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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옥시토신’ 효과,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완화
비강 분무기를 통한 옥시토신 치료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예방하고,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.

네덜란드 안스테르담대학 정신과 학과장 미란다 올프 교수는 외상 증상이 높은 응급 환자에서 비강분무 옥시토신을 투여할 경우,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을 크게 줄였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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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결과,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발생한 경찰 그룹에서 옥시토신 호르몬을 비강으로 투여하자 감정 조절 기능과 외상 후 두려움에 관한 증상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. 그러나 옥시토신을 충분한 용량으로 투여하지 않으면 외상 후 두려움이 증가될 수 있다고 밝혔다.

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편도체의 과잉 행동, 흉측전두엽(vmPFC) 피질의 활동성 저하 및 두뇌의 영역 간 연결성이 감소하면서 나타나며, 공포 반응에 대한 통제가 줄어들면서 과도한 두려움이 유발되는 질환이다.

옥시토신은 감정 조절을 강화하고 두려움을 덜어 주는 호르몬이다. 옥시토신을 코 스프레이를 통해 몸에 투여하면 편도체의 과다 활동을 감소시키고, 편도체와 전전두엽피질 간 연결성을 향상시켜 뇌의 보상 처리 기능 및 사회적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
연구팀은 옥시토신 비강 분무 치료법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뿐 아니라 사회적 지지와 동기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질환에 임상적으로 사용될 수 있고, 이를 위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. 이번 연구 결과는 제30회 유럽 신경정신약리학회(ECNP) 총회에서 발표되었다.

출처: 건강이 궁금할 땐, 하이닥 (www.hidoc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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